6월 셋째주 법회내용

6월 21일 (6월 셋째주) 법회 내용 주제: “보시는 가까이에서 실천할 수 있어요” 1. 법문내용 ☺ 보시란 몸과 마음으로 아낌없이 베푸는 것을 말해요. ☺ 보시는 가까이에서 실천할 수 있답니다. 스님들도 도량에 함께 사는 고양이가 새끼를 배어서 볼 때마다 ‘안전한 곳에서 편안하게 새끼를 낳게 하소서!’ 라며 마음을 내어 주었어요. 그랬더니 우리가 법회를 보고 있는 여기 법당 뒤쪽에 장엄물을 넣어둔 상자 안에서 안전하게 새끼를 낳았어요. 이처럼 우리는 보시를 가까운 곳에서 실천할 수 있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보시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 어린이들 대답: 부모님, 스님 말씀 잘 듣기, 준비물을 안 가져온 친구에게 준비물 빌려주기, 어려운 사람 돕기, 봉사, 인사 잘하기, 다치지 않기 2. 반별 활동 반 이름 지혜반 1 지혜반 2 자비반 3 자비반 4 주제 부처님께 공양 올리기 종이컵 저금통 만들기 사탕 목걸이 만들기 주차장 쓰레기 줍기 활동내용 색도화지로 공양구(상자)를 만들어 그 안에 과자와 사탕, 과일을 넣어서 부처님께 올릴 공양을 정성스럽게 준비하였습니다. 직접 부처님전에 올리고 삼배를 드렸습니다. 저금통을 만들어 용돈을 조금씩 모아서 가득차면 어려운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기로 하였습니다. 사탕 목걸이를 만들어서 친구나 부모님, 형제한테 선물하였습니다. 우리들이 직접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활동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후, 여러사람에게 밝은 마음을 주는 쓰레기 줍기를 몸소 실천해 봤습니다. 어린이 활동 항상 맛있는 것, 좋은 것이 있을 때는 부처님께 먼저 올린다는 마음을 일깨웠습니다. 올린 공양을 나눠 먹기로 했으나 1명만 나눠먹고 나머지 친구들은 집으로 가지고 갔습니다. 저금한 돈은 어떻게 쓸 것인가요? “북한 사람들을 도와주고 싶어요. 불쌍한 사람에게 줄 거예요.” 작은 것 하나라도 나누려고 하는 마음을 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보람 있는 활동이었습니다. 만들면서 바로 옆 친구에게 선물을 하기도 하고, 처음에는 혼자 놀다가 마지막에는 스님의 뒷정리까지 잘 도와주었습니다. 쓰레기 줍고 난 후의 소감 “오늘 운문사에 사람들이 많이 왔었는데 깨끗한 모습을 보여주게 되어서 기뻤어요.” “사람들에게 인사할 걸 아쉬웠어요. 좋은말 하는 것도 보시잖아요.” “만나는 스님들께 합장하고 인사를 해서 기분이 좋았어요.” 반 이름 지혜반 1 지혜반 2 자비반 3 자비반 4 주제 부처님께 공양 올리기 종이컵 저금통 만들기 사탕 목걸이 만들기 주차장 쓰레기 줍기 활동내용 색도화지로 공양구(상자)를 만들어 그 안에 과자와 사탕, 과일을 넣어서 부처님께 올릴 공양을 정성스럽게 준비하였습니다. 직접 부처님전에 올리고 삼배를 드렸습니다. 저금통을 만들어 용돈을 조금씩 모아서 가득차면 어려운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기로 하였습니다. 사탕 목걸이를 만들어서 친구나 부모님, 형제한테 선물하였습니다. 우리들이 직접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활동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후, 여러사람에게 밝은 마음을 주는 쓰레기 줍기를 몸소 실천해 봤습니다. 어린이 활동 항상 맛있는 것, 좋은 것이 있을 때는 부처님께 먼저 올린다는 마음을 일깨웠습니다. 올린 공양을 나눠 먹기로 했으나 1명만 나눠먹고 나머지 친구들은 집으로 가지고 갔습니다. 저금한 돈은 어떻게 쓸 것인가요? “북한 사람들을 도와주고 싶어요. 불쌍한 사람에게 줄 거예요.” 작은 것 하나라도 나누려고 하는 마음을 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보람 있는 활동이었습니다. 만들면서 바로 옆 친구에게 선물을 하기도 하고, 처음에는 혼자 놀다가 마지막에는 스님의 뒷정리까지 잘 도와주었습니다. 쓰레기 줍고 난 후의 소감 “오늘 운문사에 사람들이 많이 왔었는데 깨끗한 모습을 보여주게 되어서 기뻤어요.” “사람들에게 인사할 걸 아쉬웠어요. 좋은말 하는 것도 보시잖아요.” “만나는 스님들께 합장하고 인사를 해서 기분이 좋았어요.” ♣ 이번 주 찬불가: 차 속의 부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