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람지기 입니다.
어느덧 2010년 4월이 하루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시간의 흐름 속에서 우리도 변해갑니다.
내가 인식하지 못한다해도
나도 변하고 내 주위 환경도 변해갑니다.
그러면....
운문사 홈페이지도 변해야겠죠?
그래서 운문사 홈페이지가 새 단장을 시작했습니다.
예쁘게 꽃단장하고 여러분 앞에 나타날 시간을 기다려 주세요.
그리고 홈페이지의 난무하는 광고성 글로 인하여
부득이 앞으로는 로그인을 해야만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라며
또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운문사 홈페이지에
많은 불자님들의 향기와 발자취를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