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6일 저녁 예불 후 청풍료에서 봄철 첫 자자(自恣)가 열렸습니다.
잘못이 있으면 대중에게 알려 참회하고
같은 잘못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 열린 자리, 자자.
이번 자자시간에는
신입생 스님 가운데 성적이 우수한 스님에게 장학금을 전달했고,
학감스님께서 치문반 스님들을 위해 자자의 의미를 설명 해 주셨습니다.
또 특별활동의 선택을 위한
신행부, 문화부, 교화부 부장 스님의 부서소개가 이어졌습니다.
호거산 운문사
3월 6일 저녁 예불 후 청풍료에서 봄철 첫 자자(自恣)가 열렸습니다.
잘못이 있으면 대중에게 알려 참회하고
같은 잘못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 열린 자리, 자자.
이번 자자시간에는
신입생 스님 가운데 성적이 우수한 스님에게 장학금을 전달했고,
학감스님께서 치문반 스님들을 위해 자자의 의미를 설명 해 주셨습니다.
또 특별활동의 선택을 위한
신행부, 문화부, 교화부 부장 스님의 부서소개가 이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