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숨결이 깃든

호거산 운문사

운문 풍경

애기똥풀

가람지기 | 2007.05.03 12:12 | 조회 4111
모양도 다르지만 이름도 다 다른 자연의 모습들! 먼저 핀 노란꽃을 바라보며 '우리도 저렇게 필꺼야'라고 말하는 듯 합니다. 아가의 보드라운 피부처럼 송~송~ 잔털들이 햇살을 받으니 더욱더 귀엽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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