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숨결이 깃든

호거산 운문사

감로수 한 잔

산치 대탑

가람지기 | 2009.07.16 10:58 | 조회 5187


산치대탑 앞에서...
저렇게나 많은 부처님이,
저렇게나 많은 제자들이...
폐허에 가까운 인도 성지라고 하지만,
그 땅을 밟으며 감격에 젖었을
선배스님들의 마음이
영상에 오롯이 담긴 것 같습니다.
twitter facebook
댓글 (0)
주제와 무관한 댓글, 악플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