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운문의 홈페이지가 업그레이드 되었나봐요
영상메세지가 너무너무 아름답고 가슴이 저리도록 스며듭니다
눈감으면 제가 그곳에가서 걷고있고 느끼고있고 스님들처럼 아름답게 기도하고 있는것같습니다
지금도 눈에 선한 새벽의 구름속에 파묻힌 운문사의 모습 새벽안개속의 사리암내려오던길
구석구석 부처님 숨결이고 부처님손길이 느껴지던 운문사 ...사리암가는길...수목원연꽃...나무며 작은
꽃들..모두가 부처님의 따뜻한 가슴이었습니다
다시 영상으로 만나볼수있고 더좋은 말씀함께 보고 이 마음으로 감동할수있게 해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운문사와의 인연 정말소중하여 가슴깊이 새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