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숨결이 깃든

호거산 운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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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아미타불~

虛空淸心 | 2007.09.24 00:39 | 조회 2326

나무아미타불 ~ ~ ~

옥화 한잔 기울이니 겨드랑에 바람 일어
몸 가벼워 하마 벌써 맑은 곳에 올랐네
밝은 달은 촛불 되어 다시 나의 벗이 되고
흰 구름은 자리 펴고 병풍을 둘렀구나.

부처님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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