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부산에 살고있는 23살의 (동국)대학교 4학년의 여학생입니다,,
올해12월 임용고시를 준비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방학을 했고,, 공부를 해야하는 절실한 상황이고,,,
부처님곁에서,, 잡념없이 한달여간 공부를 했으면 해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운문사는 한번도 가본적은 없지만,,
비구니스님들께서 공부하시는 도량이기에 더 열심히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공부도 하고,, 기도도 하고,, 절일도 도와드리고,,
그렇게 지냈으면 합니다,,
절에 있는듯 없는듯 머물다 오려합니다,,
부탁드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