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숨결이 깃든

호거산 운문사

운문 소식

동안거 포살

가람지기 | 2018.12.06 16:00 | 조회 2959



2018년 12월 6일 오후 1시 대웅전


운산 주지 스님을 법사로 모시고


 ‘범망경 보살계본’ 48계를 독송하며 잘못을 참회하고 수행의 의지를 다졌습니다.


" 두 가지로 말하지 말라.


산 목숨을 놓아주고 죽게 된 것을 구하라.


교만한 생각을 버리고 법문을 청하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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