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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자무적 | 2010.12.03 03:34 | 조회 610
얼마전에 발간하신 <꽃의 웃음처럼 새의 눈물처럼>의 책을 읽으며 다른 책에서 느낄 수 없는 구도정신 과 수행의 원력을 본 받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즉사이진>의 가르침도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항상 건강에 유의하시구요. 운문사의 맑으신 승풍이 가람의 아름다움처럼 늘 빛나시기를 염원 올립니다. 주소>경북 김천시 신음동 1307번지 108동 903호 백윤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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