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숨결이 깃든

호거산 운문사

포토 갤러리

탁월한 불교여성상 [152호] 2008.03.05 10:04:00

가람지기 | 2011.09.21 15:00 | 조회 4304



조계종 전국비구니회장 명성스님〈사진〉이 지난 7일 태국에서 UN 국제 여성의 날을 맞아 ‘Asso ciation for the Promotion of the Status of Women(여성지위 향상을 위한 협회)’가 수여하는 ‘Outstanding Women in Buddhism Awards(탁월한 불교여성상)’을 받았다. 스님은 운문사승가대학장으로서 40년 동안 비구니 승가교육에 매진하며 한국 비구니계의 위상을 높이는 데 이바지했다.

장영섭 기자

[불교신문 2407호/ 3월8일자]


twitter facebook
댓글 (0)
주제와 무관한 댓글, 악플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