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숨결이 깃든

호거산 운문사

운문 풍경

푸른소나무와 자라

가람지기 | 2008.06.30 20:27 | 조회 4775

운문사의 오래된 처진소나무가
여름을 맞아 요즘 더욱 푸른 모습입니다.
처진소나무의 나이는 오백살이 넘는다지요.....
운문사 수목원에 살고있는 자라가
물 밖구경을 나왔는가 봅니다....
도반스님이 가져다준 운문의 모습입니다.
사진: 범중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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