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숨결이 깃든

호거산 운문사

운문 풍경

접시꽃

가람지기 | 2010.06.25 15:35 | 조회 5475
















담장 사이로 여러가지 접시꽃이 피었습니다.
기와를 얹은 담장과 강렬한 빛깔의 접시꽃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한폭의 그림을 만들어 냅니다.

우리의 삶도 열정적인 하루하루가
아름다운 나의 삶을 만듭니다.

오늘도 행복하게, 보람되게.... _()_
twitter facebook
댓글 (0)
주제와 무관한 댓글, 악플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