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숨결이 깃든

호거산 운문사

운문 풍경

봄을 알리는 꽃들의 함성...

가람지기 | 2007.03.20 11:00 | 조회 4474
不二門을 지나면 청매화, 홍매화가 인사를 한다. 청매화, 홍매화에 이어 작압전 앞에 꽃망울 터뜨리는 진달래꽃. 모두가 봄을 알리는 자연의 소식들이다.


cgallery_1174356020_27.jpg
twitter facebook
댓글 (0)
주제와 무관한 댓글, 악플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