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숨결이 깃든

호거산 운문사

감로수 한 잔

항상~늘~

관리자 | 2007.03.29 10:58 | 조회 3055

꽃은

늘 웃고 있어도

시끄럽지 아니하고

새는

항상 울어도

눈물을

보이지 않으며

달빛이

물밑을 뚫어도

흔적이 없네

- 야부도천선사 -




twitter facebook
댓글 (0)
주제와 무관한 댓글, 악플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