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숨결이 깃든

호거산 운문사

감로수 한 잔

거만하지 말라

최고관리자 | 2013.09.23 15:57 | 조회 4359



이보오 사람들아

재산과 지위 믿고 가난한 나그네를

비천하다 괄시마오

어쩌다 부귀빈천지위는 다르지만

인간은 본래부터

평등한 것이라네



- 법화경 상불경보살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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