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거산 운문사
남들은 성을 내더라도 우리는 참는 것을 배워야 하고남들은 질투하더라도 우리는 그것을 버려야하며남들은 교만하더라도 우리는 그것을 내던져야하며....부처님 당신께서 열반에 드신지 벌써 2천년도 훨씬 지났습니다.그러나 부처님께서 하신 말씀 하나도 틀린것이 없음을이 초심자 온 몸으로 느낍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