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숨결이 깃든

호거산 운문사

감로수 한 잔

저 꽃처럼

가람지기 | 2009.09.14 17:15 | 조회 3613


장군평 연못에 피어있는 저 수련처럼
주변 모든 것에 오롯이 나를 맡긴다면,
행복도 불행도...
파도처럼 밀려들지는 않겠지요.

늘, 그저,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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