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숨결이 깃든

호거산 운문사

감로수 한 잔

길을... 떠난다.

가람지기 | 2009.07.12 11:58 | 조회 4575

선배스님들의 동영상을 정리하면서,
참 많은 것을 배웁니다.

이 길 위에서 나보다 먼저
돌뿌리를 캐내고 길을 다졌을,
고마운 선배님들...

그들과 우리 스스로를 위해서
무엇을 어떻게 해 나가야 할 지...

오늘도 길을... 떠나 봅니다.
twitter facebook
댓글 (0)
주제와 무관한 댓글, 악플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