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숨결이 깃든

호거산 운문사

감로수 한 잔

이 밖에 더 무엇을

가람지기 | 2008.11.15 11:49 | 조회 3344

흐르는 개울물에 두 발을 씻고

다가선 산 빛에 눈을 맑힌다.

세속에 욕망은 꿈도 주지 않나니,

이 밖에 더 무엇을 구하겠는가.

-선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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