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숨결이 깃든

호거산 운문사

감로수 한 잔

세세생생 써도 다 못 쓴다.

가람지기 | 2009.03.24 20:05 | 조회 3788

그것은 닦을 물건이 아니며

장엄할 수 있는 물건도 아니다.

지금 쓰고 있는 것에서 무슨 모자람이 있으며

어떤 것을 닦고 보완한다는 것인가?

본래 더 구할 것이 없다.

다 갖추어져 있다.

억만장자다.

세세생생 써도 다 못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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