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숨결이 깃든

호거산 운문사

감로수 한 잔

대단한 사귐은...

가람지기 | 2007.11.05 10:50 | 조회 3299

대단한 사귐은

얼굴을 마주대하지 않아도 되고

두터운 벗은

서로 가까이 지내지 않아도 된다.

다만 마음과 마음으로 사귀고

그사람의 덕을 보고 벗을 삼으면 된다.

박지원, 예덕선생전 중




twitter facebook
댓글 (0)
주제와 무관한 댓글, 악플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