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숨결이 깃든

호거산 운문사

차례법문

운문사승가대학 학인스님들이 4년 재학 동안 단 한번 차례대로 법상에 올라서 대중에게 법문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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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인스님들의 차례법문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51 해탈의 옷 받쳐입고 (경산스님) 운문사 3585 2006.04.11
150 正見 (선진스님) 운문사 3041 2006.04.11
149 약사여래부처님 그 마음(정완스님) 운문사 3262 2006.04.11
148 우리 모두 폭류를 건넙시다(남오스님) 운문사 2698 2006.04.10
147 출가의 인연(원담스님) 운문사 3462 2006.04.10
146 사고변화가 주는 깨달음의 길(치항스님) 운문사 2790 2006.04.10
145 여래의 경지에 도달하는 법(선유스님) 운문사 3157 2006.04.10
144 일심으로하는 염불화두 (정묵스님) 운문사 3420 2006.04.10
143 내가 만난 부처들(운성스님) 운문사 4346 2006.04.10
142 불교속에 무교의 모습(화정스님) 운문사 3286 2006.04.10
141 교학의 중요성(녹현스님) 운문사 2737 2006.04.10
140 원해여래진실의(혜준스님) 운문사 3198 2006.04.10
139 허망한 마음을 가지고는 공부를 해도 모르니... (지공스님) 운문사 2923 2006.04.10
138 사람의 속임을 받지 말아라 (우경스님) 운문사 3016 2006.04.10
137 스님은 정말 성불을 원하나요? (동은스님) 운문사 2942 2006.04.10
136 불교의 매력은 자력수행(정효스님) 운문사 4476 2006.04.10
135 당신은 몇분짜리 부처님입니까? (보선스님) 운문사 3014 2006.04.10
134 어설픈 중노릇(동유스님) 운문사 2994 2006.04.10
133 들숨날숨의 호흡법 (선묵스님) 운문사 4265 2006.04.10
132 나는 누구인가? (덕인스님) 운문사 3655 2006.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