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거산 운문사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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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3 | 참회 - 치문반 일여스님 | 가람지기 | 947 | 2018.12.07 |
532 | 명행족 - 사집반 정현 | 가람지기 | 818 | 2018.12.07 |
531 | 회화나무 그림자 댓돌을 쓸어도 - 사교반 무여스님 | 가람지기 | 979 | 2018.12.07 |
530 | 돌려서 나아가기 - 화엄반 덕원스님 | 가람지기 | 929 | 2018.12.07 |
529 | 감사 - 사미니과 선오스님 | 가람지기 | 880 | 2018.09.29 |
528 | 무 심 ( 無 心 ) - 사미니과 진유 | 가람지기 | 866 | 2018.09.29 |
527 | 사과는 무슨 색일까? - 사집과 지엄 | 가람지기 | 893 | 2018.09.29 |
526 | 아상(我相)과 하심(下心), 그 멀고도 가까운 거리 - 사교과 진오下 | 가람지기 | 1133 | 2018.09.29 |
525 | 여기가 지평선 - 대교과 도원下 | 가람지기 | 763 | 2018.09.29 |
524 | 뒤늦은 출가 - 사미니과 서안 | 가람지기 | 1085 | 2018.07.09 |
523 | 고맙습니다 - 사미니과 화정 | 가람지기 | 851 | 2018.07.09 |
522 | 수행자의 행복 - 사집과 여목 | 가람지기 | 1029 | 2018.07.09 |
521 | 나의 ‘如是降伏其心’ - 사교과 정안 | 가람지기 | 815 | 2018.07.09 |
520 | 주인공 - 대교과 보경 | 가람지기 | 820 | 2018.07.09 |
519 | 明暗不二 - 대교과 현문 | 가람지기 | 1112 | 2018.07.09 |
518 | 나는 성장하고 있는가? 결코 유쾌하지 않지만 나를 바라본다는 수행 - 사 | 가람지기 | 938 | 2018.04.15 |
517 | 부끄러움의 용기 - 사집과 법운 | 가람지기 | 898 | 2018.04.15 |
516 | 지금 이 순간의 마음 보기 - 사교과 향광 | 가람지기 | 927 | 2018.04.15 |
515 | 잃어버린 마음을 찾아서 - 사교과 지선 | 가람지기 | 860 | 2018.04.15 |
514 | 바라밀을 꽃 피우다. - 대교과 도행 | 가람지기 | 814 | 2018.04.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