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숨결이 깃든

호거산 운문사

차례법문

운문사승가대학 학인스님들이 4년 재학 동안 단 한번 차례대로 법상에 올라서 대중에게 법문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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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인스님들의 차례법문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6 치문, 사집, 사교, 화엄을 살며 (진성스님) 운문사 3398 2005.12.26
45 여기 그리고 지금 (인욱스님) 운문사 3027 2005.12.26
44 기도하는 마음 (혜정스님) 운문사 3084 2005.12.26
43 생활 속에 육바라밀 (윤광스님) 운문사 3004 2005.12.26
42 칭찬합시다 (영빈스님) 운문사 2876 2005.12.26
41 계율을 잘 지킴은 수행의 원동력 (유상스님) 운문사 3044 2005.12.26
40 자비관 (동암스님) 운문사 3132 2005.12.26
39 행복의 조건 (혜일스님) 운문사 2773 2005.12.26
38 깨어있는 수행자 (지석스님) 운문사 2912 2005.12.26
37 나는 지금 무엇을 보고 있는가 (일총스님) 운문사 2614 2005.12.26
36 승가공동체 (영휴스님) 운문사 2802 2005.12.26
35 삭 발 (종법스님) 운문사 3936 2005.12.26
34 법다운 공양 (무위스님) 운문사 3220 2005.12.26
33 선원청규 (송월스님) 운문사 3152 2005.12.26
32 지심귀명례 (혜륵스님) 운문사 3916 2005.12.26
31 믿 음 (석묵스님) 운문사 3016 2005.12.26
30 진정한 출가(인묵스님) 운문사 2993 2005.12.26
29 성 안내는 그 얼굴이 (경현스님) 운문사 4510 2005.12.26
28 아무리 어리석은 자일지라도 (진우스님) 운문사 3243 2005.12.26
27 오백나한 (동건스님) 운문사 3967 2005.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