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거산 운문사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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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 회화나무 그림자 댓돌을 쓸어도 - 사교반 무여스님 | 가람지기 | 1995 | 2018.12.07 |
530 | 돌려서 나아가기 - 화엄반 덕원스님 | 가람지기 | 1736 | 2018.12.07 |
529 | 감사 - 사미니과 선오스님 | 가람지기 | 1563 | 2018.09.29 |
528 | 무 심 ( 無 心 ) - 사미니과 진유 | 가람지기 | 1560 | 2018.09.29 |
527 | 사과는 무슨 색일까? - 사집과 지엄 | 가람지기 | 1692 | 2018.09.29 |
526 | 아상(我相)과 하심(下心), 그 멀고도 가까운 거리 - 사교과 진오下 | 가람지기 | 2046 | 2018.09.29 |
525 | 여기가 지평선 - 대교과 도원下 | 가람지기 | 1408 | 2018.09.29 |
524 | 뒤늦은 출가 - 사미니과 서안 | 가람지기 | 1794 | 2018.07.09 |
523 | 고맙습니다 - 사미니과 화정 | 가람지기 | 1582 | 2018.07.09 |
522 | 수행자의 행복 - 사집과 여목 | 가람지기 | 1817 | 2018.07.09 |
521 | 나의 ‘如是降伏其心’ - 사교과 정안 | 가람지기 | 1528 | 2018.07.09 |
520 | 주인공 - 대교과 보경 | 가람지기 | 1471 | 2018.07.09 |
519 | 明暗不二 - 대교과 현문 | 가람지기 | 1806 | 2018.07.09 |
518 | 나는 성장하고 있는가? 결코 유쾌하지 않지만 나를 바라본다는 수행 - 사 | 가람지기 | 1598 | 2018.04.15 |
517 | 부끄러움의 용기 - 사집과 법운 | 가람지기 | 1590 | 2018.04.15 |
516 | 지금 이 순간의 마음 보기 - 사교과 향광 | 가람지기 | 1652 | 2018.04.15 |
515 | 잃어버린 마음을 찾아서 - 사교과 지선 | 가람지기 | 1526 | 2018.04.15 |
514 | 바라밀을 꽃 피우다. - 대교과 도행 | 가람지기 | 1513 | 2018.04.15 |
513 | 탁발하는 마음 - 대교과 자윤 | 가람지기 | 1404 | 2018.04.15 |
512 | 살림살이공개 - 사미니과 수진 | 가람지기 | 1856 | 2017.1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