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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한국불교의 발전을 위한 眞言

心花 | 2011.12.25 14:34 | 조회 1773

제가 한국불교의 발전을 위하여 다음과 같이 眞言을 하고자 하오니, 한국불교를 이끌고 계시는 모든 스님들과 불교인들께서는 제가 주장한 내용을 잘 이해하셔서 한국불교의 발전에 믿거름이 되도록 함께 협력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참고로 제가 일전에 2개의 글로써 "한국불교의 부흥과 발전을 위해서"라는 주제를 가지고 이미 알린 바가 있었지만, 제가 의도한 바와 같이 커다란 호응이 없어서 다시 기존의 내용을 토대로 많이 연구하고 보완해서 다시 "새로운 한국불교의 발전을 위한 진언"이라는 제목으로 다시 한국불교계에 저의 일관된 주장을 펼치고자 하오니, 한국불교의 발전을 위하고자 하는 저의 충실한 마음을 이해하시고 한국불교의 발전에 함께 동참하여주시길 간곡히 바랍니다.

무엇보다도 한국불교가 정상적으로 건실한 발전을 이루려면, 첫째는 거룩하신 부처님과 보살님의 개념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둘째로는 모든 사찰의 대웅전에서 부처님을 모시는 불상의 형태와 배치도 일관되고 똑같아야 합니다. 이렇게 먼저 두가지에 대해서 주장를 드리고서, 추가로 4가지를 주장할려고 합니다.

첫째, 부처님과 보살님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있어야 합니다.

불교인이라면 모든 부처님중에서 아미타부처님이 절대의 지존이시라는 점을 누구나 다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불자들은 모든 경전을 읽고 난 다음에나 진언과 기도를 마치고 나면, 반드시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을 외우고 있으며, 또한 모든 경전의 중간부분에는 상당부분 南無本師阿彌陀佛이 기록되어있는 점을 비추어 보더라도 아미타부처님이 절대의 지존인 부처님이시라는 점을 금방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아미타부처님이 비로자나부처님이시라는 점도 불교인이면 누구나 잘알고 계실 것입니다. 화엄경등 주요경전에서는 비로자나부처님이 많이 등장합니다. 그러면 가장 큰 부처님이 여러분 계시느냐 절대로 아닙니다. 그래서 가장 큰 부처님하면 아미타부처님과 비로자나부처님을 지칭하는 것이고, 두분의 부처님은 똑같은 한분의 부처님이십니다. 왜 제가 먼저 서두에 비로자나부처님과 아미타부처님을 거론하느냐 하면, 부처님을 제대로 확실히 알아야만 대웅전의 불상도 제대로 모실 수 있기 때문에 주장을 하는 것입니다.

다음으로 삼세불中의 한분이신 노사나부처님이 계십니다. 우리가 보통적으로 아는 노사나부처님은 불법을 수호해주시는 부처님이시기도 하면서, 또 불경에서는 수많은 부처님과 보살님이 등장하듯이 노사나부처님은 이렇게 수없이 많으신 모든 부처님과 모든 보살님을 한꺼번에 지칭하여 부르는 명호이기도 합니다. 또 석가모니부처님이 계십니다. 석가모니부처님은 인간 싯타르타로 태어나셨고, 광야에서 오랫동안 수행을 하시면서 비로자나부처님으로부터 석가모니부처님으로 계을 받으셨고, 그런 후 비로자나부처님의 화신불이 되어 지금도 앞으로도 영원히 우리곁을 지켜주시는 부처님 이십니다

불경에서는 "삼세불을 지칭해서 비로자나부처님,노사나부처님,석가모니부처님"이라고 부르고 혹은 "삼보님"이라고도 합니다. 비로자나부처님은 우주만물의 으뜸이신 法身佛이라고 하고, 또 노사나부처님은 불법을 수호해 주시고 수많은 부처님과 보살님들을 한꺼번에 지칭해서 부르는 報身佛이시고, 석가모니부처님은 아미타부처님의 化身佛 이십니다. 즉 삼세불은 한분의 부처님, 하나의 부처님이시기도 합니다.

둘째, 한국의 사찰내 대웅전에서 부처님을 모시고 있는 불상의 형태에 대해서 알아보고, 대웅전에서 부처님을 모셔야 할 올바르고 일관된 불상형태를 주장할려고 합니다.

제가 여러사찰을 다니면서 오래전부터 느꼈왔던 사항입니다. 불교인이라면 누구나 대웅전에 들어가면 불상의 형태와 배열이 천차만별이라는 것 쯤은 다 알고 느끼고 계실 것 입니다. 저는 모든 사찰마다 부처님을 모시는 불상의 형태와 배열이 왜 그렇게 상이한지 정말로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대웅전에 모셔져있는 불상의 형태에 대한 조사를 해보았고, 정리한 내용을 근거로 부처님을 모시는 올바르고 일관된 불상형태를 주장할려고 합니다.

먼저 한국내 사찰의 대웅전에 모셔져 있는 불상의 형태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한국내 모든 사찰의 대웅전에서 가장 많이 모시고 있는 불상형태는 다음과 같습니다.

하나는 "석가모니부처님 관세음보살님 지장보살님" 이고, 둘째는 "석가모니부처님 문수보살님 보현보살님" 이고, 셋째는 "석가모니부처님 아미타부처님 약사여래부처님"이고, 넷째는 '아미타부처님" 한분만 모신 사찰도 있습니다. 그리고 다섯째는 아주 특이하게도 "관세음보살님만"을 모신 경우와, 여섯째는 대웅전에 "비로자나부처님 노사나부처님 석가모니부처님" 삼세불을 모신 경우와, 일곱번째는 "비로자나부처님을 중심으로 좌우에 노사나부처님 석가모니부처님 아미타부처님 약사여래부처님 그리고 중간마다 문수보살님 보현보살님 관세음보살님 지장보살님"의 불상형태도 있었습니다. 이렇게 한국내의 사찰에서는 거의 7가지 형태로 대웅전에서 부처님을 모시고 있었으며, 사찰마다 조금씩 차이는 날 수는 있지만 7가지의 거의 형태를 벗어나지 않습니다.

하나씩 비교하고 검토해 보겠습니다.

"석가모니부처님과 지장보살님 관세음보살님을 모시고 있는 불상형태와 석가모니부처님과 문수보살님 보현보살님을 모시고 있는 불단의 형태는 틀림없이 맞습니다. 왜냐하면 석가모니부처님은 비로자나부처님의 화신불이고, 석가모니부처님이 비로자나부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석가모니부처님을 중심으로 아미타부처님과 약사여래부처님이 모셔져 있는 불단의 형태는 완전히 틀렸습니다. 왜냐하면 석가모니부처님은 아미타부처님의 화신불이기 때문에 위치가 잘못 뒤바뀐 형태이고, 순서가 틀렸습니다. 이같은 경우는 아버지와 자식이 뒤바꾸어져있는 경우에 해당되므로, 아미타부처님이 중앙에 그리고 좌우에 석가모니부처님 약사여래부처님순으로 불상이 재배열되어야 합니다. 또 일부 사찰에서는 관세음보살님만 모셔져 있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 부분은 완전히 어버이이신 시아본사 비로자나부처님과 석가모니부처님을 완전히 빼버리고 줄기만 모신 극단적으로 잘못된 불상의 배치라고 보므로 삼세불을 모신 불상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1500년의 불교역사를 가졌는데도 아직도 부처님과 보살님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서 이같이 여러형태의 불상이 존재하였으리라고 사료됩니다. 그래서 가장 앞부분에서 언급했듯이 부처님의 지존은 비로자나부처님(아미타부처님)이시므로 대웅전에 아미타부처님 또는 비로자나부처님 한분만 모셔도 모든 부처님과 보살님을 모신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그러나 불교에서는 시아본사이면서 불교의 교주이신 석가모니부처님도 함께 모셔야 되므로, 가급적이면 삼세불(비로자나부처님 노사나부처님 석가모니부처님)을 함께 모셔야 되리라고 주장합니다. 우리나라의 모든 사찰에서 삼세불을 일관되게 모시는 새로운 불교역사가 다시 쓰여지기를 비로자나부처님께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나무비로자나불 나무노사나불 나무석가모니불

저는 계속해서 한국불교의 발전을 위하여 추가로 4가지를 眞言하겠습니다.

셋째, 모든 사찰에서는 매주 일요일마다 정기적으로 부처님께 예불을 드리는 일요법회가 열려야만 합니다.

수백명 내지 수천명의 불자들이 한꺼번에 한장소에서 부처님께 예불을 드리기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 것은 옛적의 만세루와 같은 넓은 대웅전법당이 필요합니다. 그럴려면 사찰내의 모든 전각에 대한 대대적인 건설이 이루어져야만 합니다. 불교의 오래된 사찰에서는 문화재급에 해당되는 법당이나 탑들이 많고 또한 수많은 전각들이 많은데, 어느 전각은 없애고 어느 전각은 새롭게 만들고 쉽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사찰의 면적이나 기존의 전각을 따지지 말고, 우선적으로 아주 넓은 대웅전부터 대대적인 역사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리고나서 나머지 사찰의 면적을 고려해서 새롭게 사찰의 나머지 전각을 정비하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현재 우리나라 사찰의 전각을 살펴보면, 대부분이 대웅전과 중복됩니다. 그래서 대웅전에는 비로자나부처님 노사나부처님 석가모니부처님인 삼세불이 모셔져 있으면, 나머지 법당은 관세음보살님을 모신 관음전과 천도제와 위폐를 모신 지장전만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사실상 나머지 전각은 대웅전과 관음전과 지장전과 대부분 유사합니다. 그리고 조금 더 필요하한 법당이 필요하다면 불교박물관과 조사전 정도가 될 것으로 봅니다. 그리고 또 있다면 탑이 있을 것임며, 문제는 문화재에 해당되는 법당이나 탑입니다. 그래서 수단을 가리지 않고, 불교가 크게 발전되려면 무조건 대웅전부터 크게 삼세불을 모신 법당으로 새롭게 역사를 하여야만 됩니다.

커다란 대웅전의 역사가 이루어지고, 매주 일요일마다 수백 수천명의 불자들이 대웅전에서 부처님께 예불을 드리면 한국불교는 삼국시대와 고려시대때처럼 다시 꽃을 피울 것입니다. 그리고 모든 사찰에서 합창단이 결성되고 찬불가가 일요일날이면 아름답게 울려퍼지고 상상만 해도 얼마나 멋있습니까? 그러면 국민들이 이제는 불교가 완전히 달라졌구나 하고 생각할 것이고, 또한 국민들의 시선도 달라지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큰스님들이나 스님들이 번갈아가면서 법단위에서 법문을 하면 수많은 불자들에게 자연스럽게 경전공부와 사회를 살아가는데 필요한 양식을 들려주게 되고, 또한 자연스럽게 불교인 공동체도 형성되고, 불교인 공동체가 결성되면 불교인들끼리 사업이나 직장 또는 가정사의 도움도 주거니 받거니 할 수 있게 되고, 그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불교가 더욱 중흥하게 될 것입니다.

네번째, 사찰의 재정확보에 대한 대전환이 이루어져야만 합니다.

현재 사찰들은 거의 모든 재정수입을 불자들이 개인적으로 예불과 불공기도를 드리러 올때마다 조금씩 불전함에 불규칙적으로 헌금을 하고 있고, 그리고 특별하게 천도제사때에나 자신과 가족을 위한 축원헌금과 등값 그리고 기와장 축원비을 받아서 그리고 불규칙적으로 개금불사와 범종불사와 사찰건립불사를 위한 특별헌금으로 사찰재정를 충당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유명사찰에서는 관광입장료수입이 있습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한국불교의 사찰재정수입의 대부분은 거의가 불규칙하게 들어오고 있습니다. 불교의 발전을 이루는데 아주 중요한 부분이 사찰의 재정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근본적인 변화가 이루어지고 도입되어져야만 합니다. 이제는 불규칙적인 헌금과 대웅전에서나 절안에서 등을 팔거나 천도제사나 여러불사를 한다는 명목으로한 특별한 헌금에만 의존하지 않고, 완전히 안정적인 헌금방식을 도입하고 채택해야만 합니다.

다음과 같이 안정적으로 사찰재정이 확보되어야만 합니다.

모든 사찰에서는 신도등록을 철저하게 해야 하고, 아울러서 불교입문교육도 철저히 시켜주어야 합니다. 그러면 자동적으로 신도등록도 되고, 불교기초교육도 잘 이루어지고, 그리고 찬불합창단가입이나 기타 연이은 고급불경교리공부에도 참여하게 될 것이고, 그리고 매주 일요법회때에도 예불을 빠짐없이 참석하게 될 것이고, 그리고 난 다음에 신도들에게 매월 자신의 수입중 일정분(5%정도)을 정기적으로 헌금할 수 있는 제도를 도입해야만 합니다.

그럴려면 여러가지 대웅전의 확장부터 등 난관요소가 많이 있어서 수년내에 바로 이루어지기는 쉽지는 않습니다. 총무원에서 막중한 책임을 지고 모든 사찰의 원로스님들과 주지스님들과 연구의 연구를 거듭해서 수십년이 걸리더라도 계속해서 불교의 근간을 바꾸어 나가주어야만 됩니다. 일정액의 매월 정기적 헌금을 유도할려면 점진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지, 절대로 바로 1~2년 이내에 이루어지는 않습니다. 끊임없이 부처님께 한국불교의 발전이 이루어지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하면서 실천하면서 문제점을 보완해가면서 신도들의 정기적인 헌금이 가능해질 수 있습니다.

아울러서 만약에 신도들의 정기적인 헌금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지면, 한국불교는 물론이고 세계적으로도 불교가 크게 부흥하는 계기가 되리라고 확신합니다. 그래서 모든 신도들이 자신과 가족과 부모와 형제들이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고 만복이 깃들게 해주고 더 잘살게 해달라고, 하는 일도 더욱 잘되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하면서, 자신의 수입중 5% 정도를 매월 자진해서 기쁜 마음으로 헌금을 하는 역사가 이루어지고, 또한 새로운 불사에도 추가적으로 자발적으로 헌금을 내는 제도가 정착되면 불교는 얼마나 자랑스런 종교가 되겠습니까?

그래서 무엇보다도 한국불교가 한국사회를 이끌어가는 중추적인 불교가 되려면 가장 시급한 것이 안정적인 사찰재정의 확보입니다. 이렇게 안정적인 재정이 확보되면 스님들은 더욱 더 개인수행과 중생제도에 더욱 전념할 수가 있게 될 것이고, 그러면 불교는 나날이 더욱 발전의 발전을 거듭할 것입니다.

다섯째, 불교경전이 완전히 새롭게 편찬되어져야 합니다.

현재 한국내 모든 사찰에서 사용하는 법요집들은 각각 다릅니다. 내용도 다르고, 같은 경전이나 진언도 토씨가 다른 경우들도 많고, 우리말 해석도 많이 상이한 경우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한국불교가 낙후되었다는 느낌을 갖게 해줍니다. 아무리 선중심의 한국불교라 할지라도 불교교리인 경전의 해석이 다르고, 토씨가 다르다면 현대적인 종교라고 말하기가 힘이 듭니다. 그리고 부처님을 모시는 불상의 형태와 배열도 다르고, 경전의 해석과 토씨도 다르다면 어떻게 일반불자들이 불교를 이해하기가 쉽겠습니까? 그리고 법요집속에 왜 천도제사에 대한 부분도 들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다시 새롭게 불교경전책이 출판되어져야만 됩니다. 기업도 그렇듯이 벤치마킹은 좋은 것입니다. 기독교의 성경책은 얼마나 잘되어 있습니까? 새롭게 편찬되는 불경책속에는 천도제사부분은 빼버리고, 또 부처님과 관계없는 삼성각부분도 빼버리고, 오직 부처님경전의 중심으로만 완전히 글자하나도 다르지 않고 해석도 똑같고 내용도 광범위하게 삽입해서 그리고 찬불가도 모두 수록해서 완전히 두껍고 방대하게 2~3권 정도로 불교경전책을 편찬해주시면 모든 불자들이 어느 절에서나 똑같이 예불을 드리고 가정에서도 똑같이 수행과 불공을 하는데 도움이 많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새롭게 편찬되는 불교경전속에는 반드시 예불순서와 방법과 불교를 이해하고 수행하는데 필요한 모든 것들이 한꺼번에 전부 들어 있어야만 됩니다. 그러면 새롭게 편찬되는 불교경전책은 굉장히 두텁고 가격도 많이 나갈 것입니다. 그래야 우리불자들도 자랑스럽게 교회에서 들고 다니는 성경책 이상으로 불교경전책을 가지고 다니지 않겠습니까? 그럴려면 총무원에서 승가대학과 불교대학등과 오랬동안 연구를 해서 꼭 방대하고 두텁고 어느 불교인도 자랑스럽게 지닐만한 불교경전책이 편찬될 수 있도록 노력을 경주해주시길 바랍니다.

여섯째, 유명사찰에서는 관광입장료징수를 당장 중단해야만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대형사찰이나 유명사찰에 들어갈려면 관광입장료를 내고서야 들어갈 수 있습니다. 조계종신도증이 있으면 입장료를 낼 필요는 없지만, 조계종신도증이 없는 한국인들은 무조건 입장료를 내어야만 사찰에 들어갈 수가 있는 현실입니다. 오래전에 국립공원입장료가 폐지되었던 관계로, 유명사찰에서 받는 입장료는 전적으로 사찰의 수입이라는 사실을 국민들은 모두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유명사찰에서는 관광명목으로 입장료를 징수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불교의 이미지가 실추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사찰에서는 당장에 입장료수입을 포기할 수는 없습니다. 대부분의 대형사찰이나 유명사찰의 주요한 재정수입원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유명사찰에서는 더이상 관광입장료의 징수를 중단해야만 합니다.

불교는 종교이고, 종교를 인류의 평화를 위해서 존재해야 하는데, 되례 불교인일지라도 조계종신도증이 없는 경우도 있고 또 일반국민들 입장에서는 유명사찰이 있는 산에 등산을 하거나 사찰구경을 할려면 기분이 상하고 맙니다. 이런 경우가 있으면 되겠습니까? 종교가 인간에게 기쁨과 환희를 주지를 못할망정 반대로 기분을 상하게 만들면 되겠습니까?

그래서 유명사찰과 총무원에서는 정부와 지방자치제와 협의해서 관광입장료를 더이상 받지 말고, 문화재보호차원의 명목으로 정부와 지방자치제예산을 지원받으면 됩니다. 그러면 불교의 이미지도 추락하지 않게 되는 것이고, 더 나아가서는 불교는 인간의 평화를 위해서 그리고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존재하는 종교이므로, 불교신도들의 헌금으로 자력으로 불교재정을 꾸려나가는 것이 원칙입니다. 어느정도 몇년동안만 정부예산을 받아내고 그 이후로는 정부와 지방예산도 받지 않아야 됩니다. 불교신도들의 헌금만으로 충분한 재정확보가 이루어질 수 있는 시대가 오지 않겠습니까?

이제는 새롭게 한국불교가 바뀌어져야만 됩니다.

제가 한국불교의 부흥발전을 위해서 6가지로 나누어서 주장을 펼쳤습니다. 하나씩 하나씩 이루어져서 한국불교는 물론이고 세계불교까지 중흥발전되어서 이렇게 혼탁하고 살아가기가 힘든 세상을 구제하는데 모든 불교인들이 앞장서주시기를 부처님께 간절히 기도하면서 글을 마칩니다.

나무비로자나불 나무노사나불 나무석가모니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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