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불교학교가 끝나니 조금 아쉽다...
난 보시반 정혜정이다.
난 그쪽에서 만든 추억이 많이 있다..
물놀이,캠프파이어,등
그리고 맛있는
발우공양도 하였다..
난 지금 친구들, 담임 지문스님
부담임 도우스님이 너무 보고싶다 ㅇ0ㅇ
그쪽은 정말 좋은곳이었다...
그래도 내년에 가니 기분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