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마음의 갈등이 섭니다 . 기독교를 믿어야할지 불교를 믿어야할지 , 제 사주를 봐주세요 . 사는게 엄청 힘이 듭니다 . 남자친구가 도망을 갓씁니다 . 여자친구들도 저를 부담스러워합니다 . 제가 문제가 많은것같습니다 . 학교다닐땐 , 괜찮았는데 왜이러는지 제 자신도 모르겟어요 . 부처님의 제자가 되어주고싶어요. 기도하고싶은데, 교회에서는 자꾸 나오라 그러고 , 교회에서는 미신을 믿지않고 , 교회와 불교믿는 사람들이 싸우는것을 구경만 할수는없는 노릇입니다 . 그리고 , 절이 위험해 보여요. 꿈을 꿨는데 , 절이 위험해 보여서 걱정입니다. 절이 왜 위험하냐구요 ? 건축 때문에 , 그런것같아요 , 제 생각이 잘못된것인가요 ? 운문사는 괜찮지만 , 대구에서는 왜 안좋은일들만 일어나는지 모르겟군요.
사는게 엄청 힘이 듭니다 . 남자친구가 도망을 갓씁니다 . 여자친구들도 저를 부담스러워합니다 .
제가 문제가 많은것같습니다 . 학교다닐땐 , 괜찮았는데 왜이러는지 제 자신도 모르겟어요 .
부처님의 제자가 되어주고싶어요. 기도하고싶은데, 교회에서는 자꾸 나오라 그러고 ,
교회에서는 미신을 믿지않고 , 교회와 불교믿는 사람들이 싸우는것을 구경만 할수는없는 노릇입니다 .
그리고 , 절이 위험해 보여요. 꿈을 꿨는데 , 절이 위험해 보여서 걱정입니다.
절이 왜 위험하냐구요 ? 건축 때문에 , 그런것같아요 , 제 생각이 잘못된것인가요 ?
운문사는 괜찮지만 , 대구에서는 왜 안좋은일들만 일어나는지 모르겟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