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거산 운문사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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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5 | 천강에서 달을 보다 | 청운 | 2516 | 2009.05.06 |
834 | 천상천하유아독존 | 푸른구름 | 2188 | 2009.05.06 |
833 | 전통사찰 달마사, 미래 천년도량 모델 제시 | 푸른구름 | 3185 | 2009.05.06 |
832 | 부산 해운대에 ‘수행 바람’ 일으킨다 | 청운 | 2789 | 2009.05.06 |
831 | 웃고 떠들고 졸고 ‘좌충우돌’ 산사생활 | 청운 | 2943 | 2009.05.06 |
830 | 온 몸 낮춘 오체투지로 집착-욕망 내려놓다 | 청운 | 2701 | 2009.05.06 |
829 | 스스로를 응원하는 인생 좌표로 삼아 | 靑雲원치용 | 2217 | 2009.05.06 |
828 | “진료실서 겉 아닌 마음 치료에 노력” | 원치용 | 2496 | 2009.05.06 |
827 | 스님들은 무슨 재미로 사는가 | 원치용 | 2213 | 2009.05.06 |
826 | 출가하고싶습니다 | 김미경 | 2568 | 2009.05.03 |
825 | 살아 숨 쉰다는게 얼마나 좋은 일이요? | 민병국 | 2313 | 2009.05.01 |
824 | 사리암 공양주분들 넘 불친절 | 김지희 | 2555 | 2009.04.29 |
823 | 삼천년의 생을 지나 당신과 내가 만났습니다. | 마음이 | 2503 | 2009.04.27 |
822 | 마음에 속에 깊이 새긴글 | 정수정 | 2308 | 2009.04.27 |
821 | 초파일 등달러 갑시다. | 山길 | 2390 | 2009.04.26 |
820 | 장애인은 오지마 사리암 | 신씨 | 2723 | 2009.04.24 |
819 | 지는꽃 사이로 얄밉도록 이쁜 연초록 잎새의 향연 | 이금현 | 2553 | 2009.04.22 |
818 | 미얀마불교대학교 총장큰스님 아비담마특강 | 채영미 | 2562 | 2009.04.18 |
817 | 암자 | 버드 | 2812 | 2009.04.14 |
816 | 자원봉사자를 모집합니다. | 가람지기 | 2739 | 2009.0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