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거산 운문사
김혜강 님, 안녕하세요. 가람지기입니다.
저희가 매일 확인을 하는데요,
지금 다시 보아도 김혜강 님 이름으로 들어온 메일이 없네요.
아마 잘못 들어온 것 같은데,
죄송하지만 다시 한 번 보내주시겠어요?
번거롭게 해 드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