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에서도 지옥이야기가 나오고
불교에서도 지옥에 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옛날에는 선을 행하고 악을 멀리하라는 뜻에서 지옥이야기를 하는지 모르겠는데
제 체험으로는 관음기도를 하다가 언젠가 지옥을 간적이 있었습니다.
어두운곳에서 수억명의 사람들이 나체로 비명을 지르면서 그 참상을 말로 다 표현할수 없을
정돕니다
이미시대는 밀레니엄을 달려가고 있는데 요즘같은 현대시대에 아직까지도 지옥이 있다니
저는 지옥이야기를 거짓말로 알고 있었는데.....
기독교에서는 주님이 심판을 하여 지옥을 간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제가 가본 지옥은 석가모니가 심판을 하여 지옥중생이 있는건가요?
불교는 번뇌를 끊고 해탈하는 것이 목적이라면 왜 지옥이 있습니까?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