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숨결이 깃든

호거산 운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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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예불시간에...

곰티 | 2008.06.16 20:54 | 조회 3003
운문사 비구니스님의 예불의식..

(오후늦은시간에 절을찿기가 흔치않았는데...
아름다은모습에 혼절하고.. ..
홈피에 넣어놓았더니
집사람이 운문사 홈피에 넣어드리라고~)
...............

시끄럽거나 험악한 곳을 버리고
조용한 곳에 거처하여
그 육체를 청정하고 조화있게 하라.
몸가짐을 항상 삼가하고
설사 비방하는 소리를 듣더라도
참을 지니라.

deva premal & miten

""Gate Gate Para-gate Para-samgate Bodhi Svaha"
"아제 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

독일 태생의 Deva Premal은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공부했으며,
영적인 탐구를 위해 인도로 건너가 오쇼 라즈니쉬
명상 센터에서 공부했다.
이때 만난 명상 음악계의 세계적인 프로듀서이며 연주가인
miten을 통해 그녀 자신의 목소리로직접....

(접하기 힘든 곡입니다 조용히..함들어 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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