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
서로가 서로에게 얼마나
소중한 존재로 살아가고 있는지요.
화는 언제나 거칠은 입에서 나와
마음을 병들게 하여
악업의 원인이 되기에
항상 입을 조심하여
겸손해야 하며 작은말 한 마디 라도
타인에게 상처를 주지 않았는지
항상 자신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타인에게 있어 소중한 사람이 되려면
먼저 타인을 소중히 해야 합니다.
고뇌를 많이느끼게하는세상 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한세상
생각하면 한숨만 절로 나오는 세상
진정 그대는 어두운 세상에
등불 같은 사람이 될 것입니다.
- 5월 마지막 주말을 후회없는 날이 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