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사 동자승 삭발식 |
1일 조계사 대웅전 앞 마당에서 8명의 동자들이 스님으로 다시 태어났다.
"삭발식 모습" 번뇌를 끊으리라! "연비" 뜨거워요.
"오체투지" 아 저렇게 하는 거구나. "발우전달" 앞으로 공양은 이것으로
"발우정대" 발우는 머리에 이렇게 올리는 거야.
"108염주" 108번뇌를 끊으리라
"합장" 합장은 여러 방법이 있어요. "수계" 의젓한 스님이 되겠습니다. 김형주 기자
2008-05-01 오후 3:00:03 / 송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