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숨결이 깃든

호거산 운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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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련사 법우님들 안녕하세요

혜림 | 2008.03.05 14:00 | 조회 2024

지금은

서로 연락도 되지않고

다들 업의 인연에 따라

흩어진 법우들

이 모진 몸은

하루하루를 지우고

다시금

사간동

커피내음이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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