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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자(卍)

선녀낭군 | 2016.06.25 15:18 | 조회 1185

* 만(卍)자는 부처의 상징으로써 길상해운(吉祥海雲)이라 하여
    부처의 공덕이나 윤회,성덕의 상징이다.
                              
만(卍)자는 한국에서는 일반적으로 불교나 절을 나타내는 기호나 표시로 쓰이고 있다.  
그래서 불교를 상징하는 기호로는 대표적으로 만(卍)를 떠올릴 수 있다. 
만(卍)자는 만자(萬字), 만자(万字)라고도 쓰며,
길상해운(吉祥涇雲) ,길상희선(吉祥喜旋)이라고도 쓴다.
길상(吉祥), 곧 호(好) 선(善) 가(嘉) 량(良)을 상징하는 표시로서 
상서로운 조짐 또는 길상을 나타내는 덕의 모임을 의미한다.
따라서 만(卍)자는 길상(吉祥) 만덕(萬德)이 모이는 곳을 뜻하기도 한다.
만(卍)자의 기원에 대해 불교의 입장에서는 불타(佛陀)의 가슴에 이 덕상(德相)이 있었고
불타의 수족(手足) 두발(頭髮)과 허리에도 있었다고 그 기원을 설명한다. 
또는 석가가 입멸하기 전에 남겼다고 하는 발바닥 흔적의 모양인 불족석(佛足石 ;스리다라Sripadi')
이라는 발자국에서 유래된 것이라고도 한다.
이 표시가 불교와 관계를 맺는 것은 『수행본기경』에 나오는 부처님의 성도설화에서이다.
이에 따르면 부처님은 보리수 아래서 수도할 때 풀방석을 깔고 앉았는데 방석재료인 풀의 끝이  
卍자 모양의 길상초였다. 그 후 이 표지는 불교를 상징하는 기호가 됐다고 한다. 
한편 서구 불교학자들은 다음과 같이 만(卍)자를 해석 하기도 한다.
구심점을 중심으로 생긴 4개의 L자는

생명(Life), 광명(Light), 사랑(Love), 자유(Liberty)를 나타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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