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숨결이 깃든

호거산 운문사

자유게시판

자유로운 주제가 가능한 공간입니다.
그러나 부적절한 게시물이나 글은 삼가해 주시기 당부드리며, 광고성 글이나 부득이한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길, 도반 - 默

강영도 | 2007.07.26 19:24 | 조회 2182

<'07 夏 저녁예불가는길>

진정한 길을 말하는 자는 많아도

진정으로 그 길을 가는 자는

왜 이렇게 적은가

.

.

.

.




sqna_1185445462_6.jpg
twitter facebook
댓글 (0)
주제와 무관한 댓글, 악플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