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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만 콘서트

토토로 | 2007.04.06 16:08 | 조회 1919





음악이 生의 전부는 아니겠지만...



봄볕으로 찾아드는 자유인의 노래!

본원 풍경소리의 작곡자 이종만선생님의 공연이 살랑이는 봄바람으로 준비중입니다.

'음악이 생의 전부는 아니겠지만' '장돌뱅이' 등으로 대중에게 기억되어지는
언더그라운드 포크뮤지션 이종만. 그의 2007 노래이야기가 풍경과 함께 어우러져 춤을 추려합니다.
대중음악 싱어송라이터에서 해맑은 아이들의 찬불가 공양까지 그가 걸어온 여정의 노래들이
시가 되고 노래가 되어 소박한 무대를 꾸려갑니다.

7,80년대의 참새를 태운 잠수함과 신촌의 클럽,
이종만과 자유인으로 연상되어지는 언더정신과 함께
오늘도 저 깊은 산속의 청량한 딸랑거림으로 풍경의 노래를 하는 그의 무대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그가 오로지 노래로 이야기하는 사람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
그의 노래속에는
그가 하고 싶은 이야기가 모두 담겨 있다.
그리고 그가 바라보는 세상에 대한
그의 고집과 끝까지 자신의 길을
포기하지 않는 열정을 느낄 수 있다.“

- 맑은샘물 덕신 ‘다반향초’ 중에서-




(음악이 생의 전부는 아니겠지만-198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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