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숨결이 깃든

호거산 운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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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4.15)운문사 설명을 듣고...

이신근 | 2007.04.16 06:46 | 조회 2258

대전에서 모처럼 오늘 대구에 살고있는 딸네 집에를 가는 길에 운문사가 오래된 고찰이며 경관이 좋다고 하여 구경을 하게 되었습니다.

얼마나 운이 좋았던지 마침 경내의 구경을 마치고 나오려고하는 순간 안내 방송을 듣고 다시 돌아가서 이름도 모르고 스님의 호도 모르는 분의 설명을 듣고 너무나 감사하는 마음에서 집에 오자마자 바로 그 스님에 대한 고마움을 이렇게 적어 보냅니다.

스님의 설명을 듣고나니 거의 60 평생을 살아 오면서도 이렇게 불교에 대한 지식이 없었다는 것이 부끄럽고 마음을 새롭게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대웅보전 앞에서의 진지한 설명과 경내의 이곳 저곳에 대한 설명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여러곳의 사찰을 구경은 하였지만 그곳에 안거하시는 스님께서 직접 설명을 하여 주시는 것도 참신한 모습이었다고 생각 합니다. 사찰 입장료가 아깝지 않았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이런 기회를 더 많이 만들어서 일반 대중들도 불교에 대한 이해를 쉽게 할 수있게 하여 좀 더 가까운 불교 문화가 정착 되어주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오늘 설명하여 주신 4학년 스님 정말 고맙습니다. 이번 가을에 가능하면 은행나무 단풍 구경도 하여 보고 싶습니다. 악착 보살님도 좀 보았으면 하고요. 설명하여주신 스님 건강하세요. 부족한 부분은 인터넷 홈 페이지에서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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