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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혹시 인간극장을 보셨는지요?
반짝반짝 작은별이라는 제목으로
알콜중독아버지에 폐암으로 돌아가신엄마
할머니를 도와 폐지를 줍는 아이들이 나왔습니다.
근데 이 아이들이 어찌나 밝고 명랑하고 예쁜지
이 아이들을 보는 순간 마음이 미어지는줄알았습니다.
세상에 정말...작은 별 두개가 똑하니 떨어져
거친 세상속에서 너무나 해맑게 웃우며
빛나고있는 모습에 마음이 미어지는줄 알았습니다..
이 아이들을 위해 만들어진 공간입니다.
많이들 오셔서 응원도해주시고 후원도 부탁드립니다.
부처님의 자비로..
이 작은 두 별들에게 따뜻한 온기 전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