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숨결이 깃든

호거산 운문사

운문 소식

제43회 졸업식 및 전강식

가람지기 | 2007.02.03 10:49 | 조회 3605

告 佛 文

법계에 충만하신 거룩하신 부처님!

천년의 정기 어린 호거산 기슭 운문사 도량에서 사부대중이 모두 모인

가운데 학덕이 높으시고 자비하신 法界明星 講伯을 모시고

전강법회를 봉행하게 되었음을 부처님께 고하나이다.

저희 전강제자들은 스님의 올곧은 수행과 정진을 본받아

아난존자의 유통교해의 서원을 이어받아서

부처님의 가르침을 바르게 이해하고 실천하며 바르게 전하기 위해

물러남 없는 전진을 다할 것을 굳게 다짐하나이다.

자비를 드리워서 저희들을 지켜주시고 가피를 내려주소서.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불기 2551년 2월 2일 전강제자 대표 명법 삼가 올리나이다.

2007년 2월 2일 운문승가대학(학장 명성)이 제43회 졸업식을 봉행했습니다.

제43회 화엄반 스님 65명, 제9회 승가대학원 졸업생 일진스님, 지은스님 2分 졸업,

그리고 전강제자 4分인 圓照 효탄스님, 圓妙 일진스님, 圓虛 명법스님, 圓燈 법장스님 모두 4分의 강사스님께서 학장이신 명성스님의 전강의 맥을 이어받았습니다.

운문승가대학은 1958년 개설된 후 49년간 총 1,533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습니다. 승가대학원은 1997년 개원 이래 총 18명의 대학원생을 배출했습다.

선배님들 모두모두 축하드립니다. 졸업은 또다른 시작입니다.

부처님께서는 "사람의 목숨은 호흡하는 사이에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언제나 정진여일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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