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숨결이 깃든

호거산 운문사

운문 소식

봄 방학합니다.

가람지기 | 2006.04.16 10:49 | 조회 4078

유난히도 짧았던 봄이지만 뭔가 모자라는 아쉬움이 남는 봄철.

특히 기후가 아침 저녁으로 차이가 많이 나서 무엇보다

치문반스님들이 습의도 익히기 전에 날씨 변화에 적응하기 힘들었던

한철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다리던 봄방학이 왔습니다.

4월17일부터 5월 16일까지 길지 않은 방학이긴 하지만 각 사찰로

돌아가는 학인스님들의 마음은 기쁘기만 합니다.

치문반 스님들만 남게 되는 운문사 도량은 그래도 4월 초파일과

곳곳 아직 봄을 만끽하는 벗꽃 잔치로 인해 분주할 치문반 스님들의

손길에서....,

대중 스님들은 가쁜한 마음으로 일주문을 나섭니다.

치문반 스님들 모두 건강하게 방학 잘 보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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